소병철 의원, 감사원장에게 수공 · 환경부 감사 재차 촉구

수마(水魔)로 할퀸 상처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하루빨리 피해주민 보상 위한 책임소재 밝혀줘야

2020.09.01 22:57:12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