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원 21 대 국회 1 호 법안 , 코로나 19 극복 위한 ‘ 자영업자 교육 · 의료 · 임대료 세액감면법 ’ 대표발의 !

2018년 기준 개인사업자 74,000 명만 의료비 , 교육비 , 월세액 공제 혜택 ... 근로소득자와 차별 심각
개정안은 종합소득금액 6 천만원 이하 개인사업자로 세액공제 범위 확대해 자영업자 부담 경감
우원식 의원 “21 대 국회 1 호 법안 코로나발 경제위기 내몰린 자영업 민생경제 대책 ”

2020.07.13 12: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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