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의원, 「검찰개혁, 현주소와 향후과제」 정책세미나 개

- 황운하 의원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검찰 직접수사권이 검찰조직을 괴물로 만들어. 이번 검찰개혁은 절대 실패해선 안돼” -
- 서보학 교수 “20대 국회 개혁법안은 50점짜리. 검찰 직접수사 축소뿐 아니라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

2020.07.04 03: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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