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깜깜이 감염, 고위험 어르신들 피해 이어질까 우려”

감염병 재생산지수 1.2… 한 명이 무조건 한명 이상 감염
재생산지수 5였던 대구·경북,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특효

2020.06.04 20: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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