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른 언덕도 문제없다’서울시, 전국 최대 ‘장애인 힐클라임 대회’

  • 등록 2018.11.19 12: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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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 청각, 절단‧지체 등 장애유형별 총 230명 선수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
- 다양한 장애유형을 가진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사이클을 통해 도전과 극복정신을 함양하고,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 자리

남용승 기자 254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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