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로운 이야기와 새로운 아리울을 준비하다”

  • 등록 2018.11.15 23: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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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만의 독특하고 독창적인 프로그램 준비

[전북/이두환기자]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2019년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전

북도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작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새만금만의 독특하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해

노력중이다.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이병천 대표이사는 “2018년 한 해 동안 새만금상설공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

주신 도민과 새만금을 찾아주신 관광객, 그리고 협력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준비하는 아리울의 새

로운 이야기에 많은 호응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폐막공연은 전화예매를 통해 선착순 200명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상설공연추진단(063-230-7482)으로 문의 하면 된.

이두환 기자 my96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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