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능 끝난 16일 청소년 밀집 7곳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

  • 등록 2018.11.15 04:04:50
크게보기

- 16일 신림역, 수유역 등 7곳서 49개 기관, 260여 명 ‘찾아가는 거리상담 연합아웃리치’
- 올 9월까지 총 145개 기관 7,911명 청소년 상담, 22명 쉼터연계 및 귀가지원
- 마음약방, 권리카드 만들기, 소원편지 쓰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 시 관계자 “수능 직후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체험 및 힐링 프로그램 준비”

남용승 기자 254yong@hanmail.net
Copyright @2009 한국방송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