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2년까지 버스․지하철 내부 교통약자 편의시설 100% 갖춘다.

  • 등록 2018.08.22 00: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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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발표…‘교통수단’ 편의시설 적합도 100%까지 UP
- ’20년 마을버스용 ‘중형’ 저상버스 도입, 바우처택시 이용대상 전체 중증 장애인으로 확대
- ’22년 서울지하철 모든 역사에 엘리베이터 설치, 버스정류소 이용환경 개선 지속 추진
- 보행환경개선사업…유니버설디자인 적용 강화, ’19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추진

장영환 기자 wkd3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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