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현충일 추념식 …호국 영령 넋 기려

  • 등록 2018.06.06 13: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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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대전현충원서 '우리 모두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 낭독

[한국방송/이두환기자] 문재인대통령내외분및 여야 지도부는 6일10시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 나란히 참석한 가운데 애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날 오전10시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열리는 추념식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428030,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각계 대표와 시민 등 1만여명이 자리했다

이두환 기자 my96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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