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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풍수해 대비 쪽방 등 재난취약지역 긴급구조대책

  • 등록 2018.05.24 00: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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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市, 지난 16일~18일 3일간 구조4명·배수지원 88건·축대붕괴 안전조치 31건
- 쪽방촌 등 재난취약 지역 4,800여 세대, 선박 등 안전점검 6.30.까지 완료
-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풍수해 ‘주의’단계시 전담 의소대원 지정, 밀착관리
- ‘풍수해 119안전쉼터’운영, ‘벽체지지대’, ‘붕괴경보기’ 등 신규 장비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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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환 기자 wkd3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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