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대석기자]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은 4일 서울 강남구 소재 건설현장에서 추락재해 예방을 주제로 ‘제265차 안전점검의 날’ 중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박 이사장은 이날 안전점검에서 “추락재해는 건설현장 사고사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원·하청 등 현장 관계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방송/이대석기자]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은 4일 서울 강남구 소재 건설현장에서 추락재해 예방을 주제로 ‘제265차 안전점검의 날’ 중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박 이사장은 이날 안전점검에서 “추락재해는 건설현장 사고사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원·하청 등 현장 관계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