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향후 5년 인권정책 청사진 발표…‘포용의 인권도시’

  • 등록 2018.02.18 15: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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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가치 최초 접목한 1차 기본계획에 이은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18~22)
- 차이를 존중하며 협력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 복지를 시혜가 아닌 인권의 권리로 전환
- 인권단체, 시민과 함께 미투운동 등으로 확산되는 혐오표현, 차별의식 개선 캠페인
- 인권영향평가제도‧한부모가정 생활코디네이터 도입, 의무 인권교육 공무직까지 확대

박기순 기자 pks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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