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련했다.
농축수산식품국 일선 주무관과 도시락 토크로 택한 것은 격의 없이 농업·농촌 정책방향 및 직원과의 공감대 형성 등 자연스럽게 소통하자는 의도이며, 농업부서 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삼락농정에서 추가하는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 ‘을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사업으로 모색해보자는 의도가 담겼다.
농촌자원복합화 사업의 추진현황, 왜 우리에게 필요한가, 타시도 사례와 전북 농업방향에 대한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농업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절문근사적 방향으로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