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진승백기자) 아시아 유일 ''비가열 보석'' 전문가공, 경남 밀양 에서 세계 최대 ''사파이어''가 전시  보석의  메카로 각광 받는 아시아에서는 유일 하게 ''비가열 보석''만 생산 가공하는 (주)

벌떼다이아몬드 박지곤 회장이, 쥬얼리 시장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주)벌떼다이아몬드 는 아시아 유일의 ''비가열 보석'' 생산 가공

업체로서 세계 최대의 ''천연 연분홍/사파이어''를  보유 하고 있다

최근,세계 보석 시장에서 ''비가열 보석''에  관한 관심과 구매 열기가

높아  지면서  ''비가열 보석''에 대한 인식과 가치가 승승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주)벌떼다이아몬드/ 박지곤   회장''은  자신의 고향인

경남  밀양에 ''비가열 보석 전문가공 생산"으로  보석 마니아 들로

부터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비가열 보석''이란ᆢ자연 그대로 순수한 상태를  말한다.

현재 한국의 보석 시장은 99.999% 가공 된 보석을 태국에서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실정 이다

박,,회장은 자연 그대로의 순수한 상태에서 많은 빛을 발할때 비로서

보석'' 원래의 가치가 실현 되는 것이라면서 현재 세계적 추세에 따라 ''비가열 보석''만을 생산 가공하는 것을 고집으로 삼고  있다.

(주)벌떼다이아몬드 에서 생산하는 ''비가열 보석''은 다소 투명도와

색상이 떨어지더라도 순수하고, 신비한 자연 그대로의 보석을 최고의  가치로 살려 후손의 대대로 대물림해 줄수 있도록 ''천연 보석''만을 생산 가공 하고 있다.

''가열 보석''은 상태가 불량한 원석의 색상과 투명도를 높이기 위해

열처리를 하여 가공하는 것을 말하지만 ''비가열 보석''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열처리 하지 않고, 가공함으로서 ''천연보석''의 가치를

최대한 살려내는 것으로서 현재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다.

또한  (주)벌떼다이아몬드  회사는  세계 최대 ''천연 연분홍/사파이어''를 보유 하고 있는 곳으로서 ''경남 밀양''을 전국 최고의 보석

관광지로 관심을 끌고 있기도 하다.

(주)벌떼다이아몬드 ,,박지곤  회장은  앞으로 ''경남 밀양''에서 부터

아시아를 대상으로 보석의 메카를  만든다는 큰 꿈을 가지고 판매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 최초로 시작한 ''비가열 보석'' 가공생산 업체인 (주)벌떼다이아몬드는 앞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큰 역활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을 방문한 ''천연 연분홍 신비''의 사파이어가 ''서기 2009년9월

22일 서부 아프리카에서 소유해 2010년 9월8일에 한국에 도착

하였으며 지금 (주)벌떼다이아몬드 에서  소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 최대의 ''천연 연분홍 사파이어''는 한국이 보유국이 되었다

지금,,현재 (경남 밀양시 내이동)에 있는 (주)벌떼다이아몬드 에서

소유하고  있으며

''벌떼 그룹'' 박지곤/회장은  ''천연 연분홍 사파이어 ''는 세계 두번째로 큰 신비의  사파이어 라고 전했다.

크기가 8.0키로 그램(400.000캐럿)이며  ''연분홍 사파이어 ''로서는

세계 최대의  것으로 (금액은 약4천만~1억달러)로 평가 받으며

한국 가격은''최소400억~1000억원정도'' 가격으로 평가 된다고 전한다.

동양인들은 사파이어를 보는것만으로도 ''행운''이 온다고 믿어 오고

있으며 이 돌을 손으로 만지면 치료의  효험과 악마로 부터 자유로울수  있다고  알려 지고 있으며  이 보석을 ''펜던트나 브로치''등으로 만들어 가슴에  장식하면  약혼자나  연애하는 남.여 들에게 크다란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사파이어''는 또 다른 행복으로 접근 시키는  마력이 있다고  전했다. 

(주)벌떼다이아몬드 /  박지곤  회장 은,,앞으로 ''경남 밀양''에서

부터 아시아를 대상으로 보석의 메카를  만든다는  큰 꿈을 가지고

판매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