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금형부동산연구소 한권의 책만으로 ‘100시간 발품판 효과’를 얻을수 있는 부동산 소액 투자 노하우를 담은 책을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기준금리가 1%대로 역대 최저를 기록하면서 수익형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이 있고 투자에 대한 방향을 잡으려고 해도 한 개의 부동산 매물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발품팔고, 인터넷으로 조사하는 시간과 한 개의 부동산 매물을 보기 위해 비용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황준석 소장은 “바쁜 직장인이라 일부러 시간을 내서 발품을 팔기 어렵거나 발품팔 시간은 있지만 스스로 현장의 장, 단점 등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경우에 최소한의 노력과 방법으로 투자에 대한 노력을 하면 매달 따박따박 월세받는 삶의 가까워 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황 소장은 “이미 월세를 받고있는 사람들의 경우 평범한 40대 워킹맘, 신혼생활과 동시에 부동산투자를 결정했던 30대 직장인 등 모두 현재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과 전혀 다르지않은 평범한 사람들이 다수라며 이들을 위한 노력을 끈이지 않고 가져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연금형부동산연구소에서는 소액투자 비법서 증정 이벤트와 투자 공모전 이벤트 등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무료증정 이벤트가 진행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연금형부동산연구소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