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야구장에서 3만관중 앞에 쓴 다문화디바 가수"헤라"가 시구의 연인이 되어ᆢ

  • 등록 2016.08.19 0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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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승백기자) 다문화 디바 "첨밀밀"로 가수 ♡헤라♡가 18일 오후6시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 VS "기아타이거즈" 경기에서 힘찬 시구를 펼쳤다.



이날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다문화 가수"헤라"가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하게 되어서 영광 이라며 "롯데자이언츠"가 이경기에

꼭 이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수"헤라"는 10번을 달은 유니폼을 입고  관중앞에 애국가를 제창

했다.


가수"헤라"는 200만 다문화 대표 가수로 16년전 중국에서 귀하 후

현재 '다문화 가정 "다문화 예술인에 대한 지원 활동에 큰 역활을 

하고 있다.


이번"3집앨범 타이틀곡인 "나예요"라는 곡을 가지고 대대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다가오는 9월10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2016 대한민국 

스타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한류스타 수상을  앞두고 있다.

진승백 기자 pansy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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