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호텔 공사중 누수 피해 현장

  • 등록 2023.11.16 10: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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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홀텔 7층 가요방송국 공개등 3개소 누수 피해
미디어방송국 오픈 6개월간 누수로 월6,000만원 피해

[경남/안준열기자] 캔버라호텔 7층 가요방송국에서 건물 누수피해가 있어, 건물주와 캔버라측의 대립이 커지고 있다.

 

캔버라측은 월수익 약 6,000만원의 피해를 입고 있는데, 건물주측에서 아무런 대책을 세워주지않아 매달 피해액이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캔버라가요방송국은 시설투자를 10억가까이 투자하고, 영업을 하고 있는중 지난9월부터 천정에서 누수가 발생하여 현재 영업이 중단되어 피해가 큰 상황이다.

 

이에 건물주측에서 하루빨리 대책을 강구해 주기를 바라고 이에 현장뉴스를 전하고 있다.

안준열 기자 qnswk67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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