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안준열기자] 캔버라호텔 7층 가요방송국에서 건물 누수피해가 있어, 건물주와 캔버라측의 대립이 커지고 있다.
캔버라측은 월수익 약 6,000만원의 피해를 입고 있는데, 건물주측에서 아무런 대책을 세워주지않아 매달 피해액이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캔버라가요방송국은 시설투자를 10억가까이 투자하고, 영업을 하고 있는중 지난9월부터 천정에서 누수가 발생하여 현재 영업이 중단되어 피해가 큰 상황이다.
이에 건물주측에서 하루빨리 대책을 강구해 주기를 바라고 이에 현장뉴스를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