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크라이나 우리 대사관 키이우 복귀 및 우크라이나 추가 지원 추진

  • 등록 2022.04.30 02: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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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국방송/김한규기자] 주우크라이나 우리 대사관은 키이우 지역의 군사적 위협 고조로 공관기능 수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우크라이나 서부지역* 임시사무소로 이동(3.2)하여 공관 업무 및 우리 국민 보호 활동을 계속해오고 있음.

* 르비우(2.16)·루마니아(2.27)·체르니우치(3.2)에 주우크라이나 대사관 임시사무소를 개설하였으며, 르비우 임시사무소는 3.18 철수

 

우리 대사관은 최근 키이우 인근 정세가 안정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우크라이나 정부와의 원활한 협조 및 재외국민 보호 활동 등을 위해 금명간 키이우로 복귀할 예정임.

 

구체 복귀 시점은 공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현지 공관장이 결정 예정

 

※ 각국 대사관 복귀 현황 : EU 및 20개국(체코, 프랑스, 이탈리아, 발트3국, 폴란드, 터키, 슬로베니아, 바티칸, 몰도바, 조지아, 이란,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스페인, 우즈베키스탄, 팔레스타인, 브라질)

     - 미국, 대사관 키이우 복귀 검토중

     - 영국·루마니아도 키이우 복귀 예정 발표

 

아울러, 우리 정부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우크라이나 신탁기금을 통해 5천만불을 추가 지원하기로 하고, 관련 내부 협의를 진행중임. NATO 우크라이나 신탁기금을 통한 지원은 비전투 군수물자* 제공에 주로 사용될 예정임.

 

※ 비전투 군수물자 : 연료, 의약품, 보호 용구 등

 

이번 지원이 이루어지면 이미 약속한 인도적 지원 4천만불 및 현재 진행중인 국방부의 비전투 군수물자 지원까지 포함하여 우리의 대우크라이나 지원은 약 1억불 수준이 될 것임.

 

김한규 기자 khk21art@ikb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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