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비타민C, 마그네슘, 미네랄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는 채소이며 당뇨예방에 좋은 천연 인슐린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함양/허정태] 11일 경남 함양군 안의면 성북마을 우두식(63)씨 부부가 여주(쓴오이)를 첫 수확하고 있다.
허정태 기자 ds5juz@hanmail.netCopyright @2009 한국방송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
1
카드·캐피탈·대부업체도 '본인확인' 의무화…보이스피싱 예방 강화
-
2
시민사회단체연합 김문수 대통령 후보 전폭 지지 선언
-
3
예산군 시골 교회 성경 필사 완주 감동
-
4
전국 빈집 국가 관리체계 마련…특별법 제정, 정비 관련 지원 확대
-
5
아름다운 정원 거닐면서 건강도 지키고 경품도 받고
-
6
「부동산개발사업 관리법」 제정안, 「부동산투자회사법」 · 「전세사기 특별법」 · 「지하안전법」 · 「항공안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7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확정…득표율 56.53%
-
8
관세피해·수출기업에 25조 원 규모 정책금융 지원
-
9
차기 대선후보 3자 가상 대결 ‘보수 단일후보’ 한덕수 30% 김문수 21.9%
-
10
자전거 타고 탄소 없는 세상을 향해 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