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경비원 극단선택과 입주민 갑질을 보면서....

  • 등록 2020.05.13 12:33:49
크게보기

[서울/이용진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H 아파트(7개동.541세대) 2006년 5월 입주 입주민께서 집문앞 술 만취 여성안전하게 입주민 세대주께 알려서 안전귀가 조치하였다. 이런 미담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당시 쓰러져 있던 여성관계 되시는 분께서 보안실을 방문하여 너무 감사하다고 편지와 음료수를 주시고 그 당시 너무 고마워하는 입주민들도 계시는 반면  요즘 언론에서 입주민 갑질사건을 보는거 같은데 입주민께서 경비원에게 갑질도 모자라서 폭행과 심지어는 가짜진단서 까지 들고와 횡포 그리고 가짜진단서를 모 언론사에 보내는가 하면 더 나가서 급기야 주먹으로 앞면공격으로 인해 코뼈절단과 결국사망에까지 몰아대는 일부 입주민들의 갑질이 근본적으로 고쳐져야 할 뿌리깊은 과제입니다.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관계부서 · 동대표님과 관계보안업체 · 관리사무소· 입주민 신속한대처와 향후 이러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과 관할단체장 · 서울시 · 관계공무원께서는  관리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이용진 기자 tigermuse@naver.com
Copyright @2009 한국방송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