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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중국 사이버보안법(2018)에 의해, 국내정보가 레노버를 거쳐 중국 정부에 전달될 우려!!

세계 주요국에 전례없는 중국산 수퍼컴 선택한 기상청!!

[한국방송/박병태기자]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이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정용기 의원(대전 대덕구)15()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을 대상으로 열린 국정감사에서 기상청의 중국 레노버 슈퍼컴퓨터 도입 사실을 언급하며 레노버, 화웨이등 중국산 장비에 대한 보안 문제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철저한 대책 마련을 주문하였다.

 

이날 정용기 의원은 이희성 한국레노버 대표이사를 상대로 한 증인신문에서 지난 올해 726600억 규모의 기상청 차세대 슈퍼컴퓨터 구축 사업자로 중국 기업 레노버가 최종 선정되었지만 미국, 영국, 일본, EU, 독일, 프랑스 등 주요국에서 중국산 슈퍼컴퓨터를 도입한 사례가 없다고 지적하고, 가격보다 보안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2013, 영국 정부는 레노버의 PC 제품의 반도체 칩 안에 백도어 기능이 은폐되어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정보 유출을 우려해 국내정보국(MI5)과 해외정보국(MI6)에서 공무 상 활용 금지 조치를 취한 점과 2015, 레노버의 PC에 슈퍼피쉬라는 이름의 애드웨어(인터넷 검색 등을 수행할 때 사용자의 관심정보를 바탕으로 임의로 광고를 띄우는 악성 프로그램)를 사용자 몰래 탑재해, 이를 인정하고 사과 및 배상한 사례가 있었다는 점, 20158, 레노버 윈도8 노트북과 PC 제품의 BIOS(PC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결해주는 가장 핵심적 인터페이스)에 강제로 레노버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크랩웨어를 심어, 포맷을 하거나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더라도 특정 소프트웨어가 지속적으로 설치되어 논란이 발생한 점 등을 지적하며 레노버 제품의 보안 문제 심각성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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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한·아세안 및 한·메콩 특별 정상회의 기간 항공보안 강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한-아세안 및 한-메콩 특별정상회의’가 개최되는 동안 국내 공항 및 항공기에 대한 항공보안 조치가 한층 강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개최 전인 11월 18일부터 한-메콩 특별 정상회의 종료 뒤인 11월 27일까지 김해공항 등 7개 공항은 물론 항공기에 대한 항공보안 등급을 ‘주의’나 ‘경계’ 단계까지 순차적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항공보안등급은 평시,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5단계로 구분된다. ‘경계’ 단계는 항공보안등급 4단계에 해당되며 보안검색과 경비가 강화되는 등 항공보안을 대폭강화 하는 조치이다. 이에 따라 항공보안 등급이 상향되는 동안에는 전국 7개 공항과 항공기에 대한 경계근무 및 경비순찰이 강화되고 항공기를 이용하는 여객은 물론 수하물에 대한 보안검색이나 공항내 쓰레기통, 차량 등에 대한 감시활동 수준도 높아지게 된다. 국토교통부 항공보안과 김용원 과장은 “항공보안 강화에 따라 이용객의 탑승 수속시간이 다소 늘어날 수 있으나 보안검색요원 등 인력을 추가 투입하기 때문에 공항에 도착하여 곧바로 보안검색을 받는다면 항공기를 타는 승객은 평소와 같은 시간에 공항에 나오면 될 것”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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