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사랑하는 구미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구미시(갑) 국회의원 백승주입니다.
요즘 구미 경제도 어렵고,
나라 걱정도 끊이지 않다보니 요즘 참 힘드시죠?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정치인으로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는 마음,
그리고 더 어려웠던 시절을 생각하며
서로서로 희망을 이야기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앞장서서 우리 구미 시민 여러분의 희망을 만들고,
더 잘 사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심부름을 하겠습니다!
가족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면서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에너지가 재충전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