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4 (월)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1.7℃
  • 박무대전 0.0℃
  • 박무대구 -0.1℃
  • 연무울산 1.6℃
  • 박무광주 3.2℃
  • 연무부산 5.1℃
  • 구름많음고창 -0.4℃
  • 구름조금제주 6.1℃
  • 맑음강화 -4.6℃
  • 흐림보은 0.7℃
  • 구름많음금산 -0.3℃
  • 구름많음강진군 -0.1℃
  • 구름많음경주시 -1.8℃
  • 구름많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국회

백승주 의원, “일본 수출 규제에 국내 기업은 속으로만 전전긍긍!”

 - 정부에 일본 수출 규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책 추진 촉구! -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백승주 국회의원(경북 구미갑)은 12일(월), “일본 수출 규제로 인한 국내 기업들의 속 앓이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백 의원은 “기업 제품별 일본 정밀 부품 수요와 부품 내역은 기술정보에 포함된 사항으로 공개가 어려워 말도 못한 체 속으로만 전전긍긍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구미국가산업단지와 연관된 반도체 및 정밀가공부품 분야 등에서는 피해 발생 규모와 시기를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고, 단지 내 몇몇 일본계 기업은 일본 수출 규제 사태 이후 휴업하고 있는 등 상황은 더 이상 나빠질 수 없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백 의원은 “정부는 반일감정을 앞세운 감정적 대응 보다 국내 기업을 위한 실질적 대응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를 위해 ▲피해 현황 실시간 취합 및 대응방안 공유를 위한 종합 관리체계 구축, ▲일본 수출 규제 관련 국책 공모사업 확대, ▲중소기업 전략적 중장기 육성 정책 추진을 정부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백 의원은 지난 6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와 함께 구미국가산업단지 기업 방문 및 경영자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받는 피해의 최소화 및 지속되는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를 만나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