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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웹툰의 세계로, 상상의 세계로 흠뻑 빠져봐요~

부산 웹툰의 세 번째 이야기가 이번 주말 시작된다.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 부산경남만화가연대(대표 오영석)는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글로벌웹툰센터와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제3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웹툰페스티벌에서는 최근 발표된 히트작과 기대작, 해외 진출작, 무협만화전, 부산 여성 작가전 등 10개관으로 구성된 웹툰전시를 비롯해 ▲마인드C(강민구)와 이말년 작가의 ‘브로맨쇼’, ▲웹툰 원작 모바일 영화 <독고-리와인드 토크쇼>,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석정현 작가의 ‘인체해부학’ ▲이리건 작가의 ‘동물그리기’ 등 특색 있는 드로잉 토크쇼가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작품 창작 중인 웹툰작가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고, 관람객들의 다양한 고민을 듣고 작가 특유의 재치와 위트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웹툰상담소’ 코너도 웹툰페스티벌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12일 실력 있는 지역 인디뮤지션 ‘다이아몬드브릿지’의 개막공연과 ‘우주왕복선 싸이드미러’(13일), ‘모멘츠유미’(14일)의 버스킹 공연 등이 개최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웹툰&캐릭터 코스프레 콘테스트가 13일과 14일에 열린다. 

 

14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접수를 통해 선착순 3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만화 솜씨를 뽐내는 ‘가족만화그리기대회’, 부산작가가 타 지역 작가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골든브릿지 웹툰어워즈 시상식, 웹툰과 뮤지컬의 만남 ‘웹툰 갈라쇼’, 전시장 투어 등도 빼 놓을 수 없는 재미이다. 

 

관람객들은 행사장 곳곳에 비치된 스탬프 인증 후, 세상 밖으로 나온 10명의 웹툰 캐릭터 중 1명과 인증 샷을 찍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부산웹툰페스티벌은 별도의 입장권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개막식은 변성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웹툰(만화)작가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 7월 12일 오후 6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2층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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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불화수소 北에 유출?…日 근거없는 주장”
[한국방송/박병태기자] 우리정부가 일본정부의 ‘에칭가스(불화수소) 북한 밀반입설’에 대해 근거없는 비방을 중단하라고 반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일본정부가 최근 자국언론을 통해 주장하고 있는‘전략물자 밀수출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산업부는 불화수소를 일본에서 수입해 북한으로 유출했다는 일본측 주장에 “이와 관련된 어떤 증거도 없다”며 “한국의 수출통제 제도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을 중단하고, 의혹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라”고 맞받았다. 전날 일본 후지TV는 한국에서 전략물자가 불법으로 수출된 건수가 2015년부터 올해 3월까지 156건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한국의 수출통제 제도를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는 정당하다는 것이다. 산업부는 전략물자 수출 허가 및 관련업계 조사 결과 일본산 불화수소가 UN안보리 제재대상국에 유출된 어떤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한국의 수출관리제도를 문제삼는 국가는 일본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또 한국은 무허가 수출 적발 실적과 사례를 공개하고 있는 반면, 일본은 총 적발건수는 공개하지 않고 사례만 일부 공개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박태성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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