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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청군 “양파 수확 일손돕기 나섰다


[산청/허정태기자] 산청군과 지역 농협 등 기관 직원들이 가격하락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농가를 찾아 힘을 보탰다.

    

군은 11~12일 양일간 공무원과 유관기관 370여명이 참여해 37개 농가, 12ha 규모의 양파수확 일손돕기 지원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장애인, 고령자, 부녀자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신청을 받아 진행했다.

 

특히 농기계작업이 어렵고 인력의존도가 높은 양파수확 작업에 일손을 보태 적기영농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

 

이날 지원을 받은 한 농업인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손을 보태줘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부족한 영농인력과 농산물 가격 불안정으로 매년 우리 농촌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적극 협조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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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띠 린네’ 핀란드 총리와의 회담 결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오전 9시30분부터 55분 동안 안띠 린네 핀란드 신임 총리와 회담을 갖고 투자 확대, 스타트업·중소기업·혁신 협력, 차세대 통신·보건·에너지 등 실질협력 증진, 한-EU 협력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핀란드가 세계 스타트업계의 메카로 성장한 것은 세계 최고 수준의 창업생태계를 구축한 핀란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적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우리 정부도 혁신을 응원하는 창업국가를 국정과제로 삼고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문 대통령은 매년 겨울 헬싱키에서 개최되는 스타트업 페스티벌 ‘슬러시 행사’(SLUSH)를 높이 평가하며, 한국의 신규벤처투자 3조4천억 원, 신설법인 수 10만개 돌파, 유니콘 기업 6개 증가 등 최근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에 린네 총리는 “핀란드도 많은 기술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5G·에너지 분야 등에 있어서는 세계적 수준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 때 노키아가 5G 이동통신 시범서비스 최초 시연에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더 많은 분야에서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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