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 31일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임시주총이 3분30초 만에 졸속으로 진행되는 현장영상이 공개되며 회사 측 폭력과 장소, 시간 변경의 위법성, 주주출입 저지 등 여러 문제점들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노동부장관과 국무총리, 급기야 산업부장관까지 나서 노조의 문제점만 지적하는 가운데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이 아래와 같은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취재에 참조하시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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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회 견 명 :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주총 위법성과 회사폭력 엄중수사 촉구 기자회견
나. 일 시 : 2019. 6.10(월) 오전 10시30분
다. 장 소 : 국회 정론관
라. 주 최 : 민중당 국회의원 김종훈
마. 순 서
- 김종훈 의원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