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5 (수)

  • 구름많음동두천 26.8℃
  • 구름조금강릉 21.0℃
  • 연무서울 27.5℃
  • 맑음대전 28.4℃
  • 구름많음대구 29.9℃
  • 구름많음울산 23.5℃
  • 구름많음광주 30.3℃
  • 구름조금부산 24.7℃
  • 구름조금고창 26.4℃
  • 구름많음제주 22.4℃
  • 구름조금강화 22.1℃
  • 맑음보은 28.1℃
  • 구름조금금산 27.7℃
  • 구름조금강진군 26.3℃
  • 구름많음경주시 27.0℃
  • 맑음거제 27.4℃
기상청 제공

뉴스

쌀 가격 안정을 위한 ‘양질(良質) 풀 사료 생산 확대’ 총력 대응

- 정부 쌀 생산조정제 시행에 따른 논 타작물 사료작물 재배면적 확대 1,300ha, - 오는 12월 쇠고기 등급제 개편에 따른 양질의 풀 사료 생산 기반 마련 마중물 역할

[경남/허정태기자] 경상남도는 쌀 생산조정제에 따른 쌀 가격 안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논 타작물 사료작물 지원 사업* 실적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벼 대신 사료작물 재배 유도하여 쌀 과잉 문제를 선제적 대응 및 풀 사료 자급률 개선

** 쌀 생산량(천 톤) : ‘15) 4,326 ’16) 4,196 ’17) 3,972 ’18) 3,868

*** 산지 쌀 가격(/80kg) : ‘17) 153,213 ’18) 193,568(전년대비 26.3% )

 

논 타작물 사료작물 지원 사업은 2019년 전국 벼 재배면적 55,000ha 규모 감축을 목표로 쌀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2018년부터 한시적으로 벼를 사료작물로 전환하는 농가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지원금액(만원/ha) : 조사료 505, 일반작물 340, 두류 325, 휴경 280

** 2019년 논 타작물재배 지원 사업 추진계획

구분

목표면적

조사료

두류

일반작물 등

휴경

전국

경남

전국

경남

전국

경남

전국

경남

전국

경남

면적(ha)

55,000

4,922

10,000

1,300

20,000

1,300

15,000

1,800

10,000

522

 

올해 경남도 전체 벼 재배 감축 목표면적 4,922ha 중 조사료로 1,300ha가 배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9. 5. 14. 기준 신청면적은 934ha, 전체 71.8%의 신청률 보이고 있다.

 

문제는 작년 쌀 생산조정제 및 가격 부양책 등에 따른 쌀 가격이 높게 형성되면서 벼 이외 타작물과 조수입을 비교하여 수익성에 따라 쌀 전업농 및 경종농가 등에서 벼농사를 포기할 요인이 줄어들어 올해 쌀 가격지지 정책에 큰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이에, 경남도는 벼 재배 경영안정자금 일부를 전용하여 사업비 추가 지원(75만원/ha, 도 친환경농업과) 및 논 타작물 사료작물 실적 제고를 위한 경남지역 TMR공장*을 중심으로 시군 풀 사료 생산 단지와 연계하여, 농가와 사전계약 유도 및 사일리지 제조비·종자구입비 지원확대로 하계 풀사료 생산기반 구축과 저변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TMR(Total Mixed Ratio) : 소에게 충분한 영양소가 고루된 여러 종류의 사료를 혼합한 사료

** (현황) 12개 시군 / 15개 업체, (생산현황) 226천 톤, (국내 조사료 사용량) 16,417/(‘18. 12월 기준)

 

또한, 오는 12월 쇠고기 등급제 개편에 따른 근내지방도 감소*에 따라 비육기 에너지 사료 대신 양질의 풀 사료 확보 및 급여 중요성을 농가 교육·홍보에 주력하여, 국내 풀 사료 생산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농가 의지를 부여하는 계기로 삼아 사업 신청률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 (기존) 지방함량 13 17%(1++ , 1+등급) (보완) 12.3 15.6% / 일본 3등급 수준

** 근내지방도 1% 증가에 필요한 배합사료(에너지)사료 비용 : 50,000원 정도/(월 기준)

 

양진윤 경상남도 축산과장은 올해 쌀 가격지지와 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질의 풀 사료 생산 확대는 농·축산업 경영 안정화를 위한 시금석이라며 “6월 말까지 사업 신청 기간인 만큼 기한 내 하계 풀 사료 재배 신청률 제고를 위해 시군과 연계한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너

김현미 국토부 장관 “버스요금 인상, 안전한 대한민국 위한 마중물”
[한국방송/이두환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5일 우려했던 버스 파업이 노사 합의로 철회된 것에 대해 “버스가 멈춰 서지 않게 되어 참으로 다행”이라며 “그동안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담화문을 내고 “한발씩 양보해 준 버스 근로자, 버스 업계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김 장관 담화문 전문. [버스 파업 철회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바쁜 직장인들의 출퇴근과 학생들의 등하교 길을 책임지고 있는 버스가 멈춰 서지 않게 되어 참으로 다행입니다. 조금 전 마지막으로 울산도 기나긴 협의 끝에 합의를 이루어 내, 모두 정상 운행 중입니다. 그동안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한발씩 양보해 준 버스 근로자, 버스 업계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매년 버스로 인한 교통사고로 100명 이상이 소중한 생명을 잃고 있습니다. 많은 승객을 수송하는 버스 사고는 그 특성상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억하시다시피 지난 2017년 5월과 7월,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에서 발생한 버스 참사는 장시간 근로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