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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광화문 광장의 자유민주적 이용에 관한 법률안」제정 추진

조원진 의원 “강제철거 시도하면 광화문 광장에 박원순 단두대 설치할 것”
저주의 광화문 광장을 사랑의 광화문 광장으로 만들어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5 라디오방송에서 대한애국당의 광화문 광장 텐트 강제철거를 강행한다고 강조한 가운데 이에 대한 국민적 저항이 거세지고 있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대구 달서구병) 15 오전 10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최고위원 연석회의에서 “만약 박원순 시장이 폭력을 행사하여 광화문텐트를 강제철거하려고 시도한다면 광화문 광장에 박원순 시장의 단두대를 설치할 것이고 포승줄에 묶인 박원순 시장의 조형물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지난 2016 광화문 광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포승줄로 묶인 조형물, 단두대, 비아그라 소품,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구치소에 갇힌 모습 그야말로 저주의 굿판이 난무한 가짜, 조작, 선동의 광장이었다”면서 “심지어 당시 박원순 시장은 광화문 광장에 난무한 수많은 불법텐트를 보호하려고 서울시 공무원을 동원하였고 구급차, 소방차, 청소차량까지 지원하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당시 박원순 시장이 직접 참여하겠다고 밝힌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에는 수많은 이적단체와 불법단체들이 있었으며 심지어 2008 ‘광우병 난동’의 주역이었던 광우병 대책회의를 비롯한 거짓 선동세력이 밤마다 거짓뉴스로 국민을 선동했다”면서 “이러한 반시장세력, 반대한민국 세력을 옹호하고 지원한 박원순 시장이 이제와서 대한애국당 텐트를 강제철거 운운하는 것은 좌파들의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원진 대표는 “당시 광화문 광장의 촛불시위에는 시위 참가자가 경찰을 폭행해 체포됐고, 수십명이 경찰 벽을 타고 올라갔으며 30 남성이 20 여성을 성추행해 불구속 입건됐으며 심지어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민권연대) 회원 4명이 북악산 자락을 타고 청와대로 접근하다가 당국에 검거된 있다”면서 “박원순 시장은 촛불집회의 불법에는 눈을 감고 적극적으로 동참하다가 대한애국당이 서울시장의 무책임한 안전관리로 인해 억울하게 사망한 애국열사 5명에 대한 진실규명,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것은 자신의 범죄를 숨기려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원진 대표는 “이제 저주의 광화문 광장을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시장경제를 사랑하는 사랑의 광화문 광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대한애국당은 「광화문 광장의 자유민주적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편협된 좌파논리에 빠져서 국민을 편가르는 못된 정치꾼 서울시장을 바로잡고 광화문 광장을 국민의 ,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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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우장춘 박사의 서거 60주기 추모제
[한국방송/이두환기자] 농촌진흥청은 한국 유종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우장춘 박사의 서거 60주기 추모제를 20일 국립원예특작원에서 개최했다.전국의 원예특작 분야의 원로 연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추모식은 추모사 낭독, 헌화, 분향, 우장춘 상 수여식 등으로 진행됐다.우장춘 박사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초대원장으로 재직하면서 1950년대 한국의 농업 부흥을 위해 일생을 바쳤으며, 우리나라 원예 연구의 기틀을 마련했다.1898년 일본에서 태어나 육종 연구에 몰두하던 우 박사는 1950년 우리 정부의 초청으로 귀국해 1959년까지 한국농업과학연구소장, 중앙원예기술원장, 원예시험장장을 지냈다. 대표적인 연구 업적으로는 배추속 식물의 게놈분석을 시도해 다른 종(種) 간의 교배에 성공한 ‘종의 합성’논문이 있다. 이는 세계적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다윈의 이론 중 ‘종은 자연도태의 결과로 성립된다’는 설을 보충하는 이론이 됐다. 또한, 수입에 의존하던 배추와 무의 대량 생산 연구와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강원도 감자 개량, 제주도 환경에 알맞은 감귤 재배 등 채소 종자 자급과 식량난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1959년 8월 10일 숨을 거두었으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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