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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CICA 미술관, 제3회 CICA 뉴 미디어 아트 국제 콘퍼런스 개최

제3회 CICA 뉴 미디어 아트 국제 콘퍼런스 2019: 전세계 아티스트와 학자들 모여
CICA 미술관 2019년 5월 30일~6월 2일
“포스트 휴먼”

(한국방송/박기택기자) CICA 미술관은 2019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제3회 CICA 뉴 미디어 아트 국제 콘퍼런스(CICA NMAC, New Media Art Conference 2019)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콘퍼런스는 CICA 미술관 아트디렉터 김리진이 기획했다. 루벤 베가 발바스(Rubén Vega Balbás, 스페인, 박사), 앨리슨 베이커(Allison Baker, 미국, 햄린 대학 교수), 애런 매케인(Aaron McKain, 미국, 노스 센트럴 대학 교수), 타일러 칼킨(Tyler Calkin, 미국, 네바다 대학 교수), 정수진(한국, 프랑스), 세드릭 반 이누(Cedric van Eenoo, 미국), 홀든 홀콤(Holden Holcombe, 미국), 정시아란(한국), 김창언(한국, 부산대학교 교수), 이현승(한국), 루이 샤(Rui Sha, 미국), 캐런 클로락(Karen Krolak, 미국, Monkeyhouse 공동대표), 애릭 제이글러(Eric Zeigler, 미국, 톨레도 대학 교수), 윤장우(한국,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교수)가 현대 사회와 뉴 미디어 아트에서 대두되고 있는 다양한 주제로 발표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전세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뉴 미디어 아티스트와 학자들이 모이는 뜻 깊은 자리로 뉴 미디어 아트의 전세계 트렌드를 접하고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5월 30일 오후 5~8시 오프닝 파티를 시작으로 5월 31일과 6월 1일에는 참여 작가와 학자들의 심도 있는 프레젠테이션 및 토론이 진행되며 6월 1일 오후 4~8시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투어 및 워크숍이 있다. 6월 2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굿바이 브런치 및 퍼포먼스가 있을 예정이다.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는 CICA 미술관 전시실에서 타일러 칼킨(Tyler Calkin), 미적 옹호 기관(The Institute for Aesthetic Advocacy), 루이 샤(Rui Sha), 애릭 제이글러(Eric Zeigler), 홀든 홀콤(Holden Holcombe), 이현승, 정시아란의 개인전이 열릴 예정이다.



CICA 미술관은 김종호 작가의 작업실을 기반으로 이십여 년에 거쳐 손수 일궈낸 독특한 미술관으로 김포시가 신도시로 변모하는 동안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구석구석 작가의 손길이 닿아 있는 하나의 작품과도 같은 공간이다.



CICA 미술관은 사진, 회화, 조각 뿐만이 아니라 뉴 미디어 아트 국제전 및 출판물을 활발히 기획해 왔으며 개관 이래 수많은 국내 및 해외 작가들이 CICA 미술관의 전시 및 출판에 참여하고 방문해왔다.



CICA 뉴 미디어 아트 국제 콘퍼런스는 김리진 아트디렉터가 2017년부터 기획하여 왔으며 올해 제3회를 맞이하여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김리진 아트디렉터는 서울대학교 졸업, 미국에서 박사를 취득 후 CICA 미술관 아트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9년 1월에는 미국 뉴욕에서 노마드 아티스트를 위한 ‘아트 텔레포티드(Art Teleported)’ 국제전 및 콘퍼런스를 기획, 개최하는 등 전세계 아티스트들과 미술 애호가들의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고 미술계에 보다 다양한 목소리를 만들고자 힘쓰고 있다.



콘퍼런스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닝 파티 및 굿 바이 브런치 앤 퍼포먼스 행사는 단일 이벤트로도 신청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CICA NMAC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콘퍼런스 행사 기간 열리는 개인전 시리즈는 행사 기간 중 방문하여 입장료를 내고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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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국 버스파업 막기 총력…비상수송대책 점검
[한국방송/임재성기자] 정부가 오는 15일로 예고된 전국 버스파업을 앞두고 국민 불편을 막기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가참여한 영상회의를 열고 노선버스 파업과 관련한 지역별 상황과 대책을 점검했다. 1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교통센터에서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과 시도 부단체장들이 영상회의로 노선버스 파업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회의를 주재한 김정렬 국토부 2차관은 “국민의 발인 버스가 멈춰서는 일이 없도록 지자체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마지막까지 노사 합의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김 차관은 “어제 전국 최초로 대구에서 협상이 타결됐고인천에서도 합의 소식을 알려왔다”며 “이는 지자체의중재 노력과 노사 간 책임감 있는 협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파업예고 전 마지막 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가 오늘 개최되는 만큼 조정·중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파업의 영향이 큰 수도권 등 전국 지자체의 비상수송대책 준비상황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김 차관은 “출퇴근 시간에 대체 교통수단을 집중적으로 배치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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