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문종덕기자]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두 번째 봄을 맞이했습니다. 2년 동안의 남북 관계와 기록을 카드뉴스에 담았습니다.
◆ 남북대화 정례화, 남북관계제도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한반도 공동번영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 남북 화해와 동질성 회복에 기여했습니다.
◆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 구축에 기여했습니다.
◆ 북미관계 개선과 비핵화 논의 진전에 기여했습니다.
정부는 한반도에 완전한 비핵화를 이루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며, 남북이 함께 공존공영하는, 평화경제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