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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긴급지원사업 추진

- 현행 법·제도로 적절한 보호가 어려운 위기가정 10세대 지원예정 -

[시흥/양복순기자]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부터 은행동 내 현행 법 제도상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어려운 위기가정에 대해 은지협 취약계층 긴급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가장의 갑작스러운 사고나 중한 질병, 자연재해, 기타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세대에 발굴부터 심의선정,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긴급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세대에 대해서는 단기간(4개월) 주부식·생필품이 들어있는 행복4종 세트를 지원하고, 위기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복지자원 연계 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세대의 어려움이 해소됐는지 청취할 예정이다.

 

이달 심의회의를 통해 선정된 긴급지원 지원세대는 총 6세대다. 지난 10일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선정된 세대를 가정방문해 어려움을 청취하고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후원물품을 전달해드렸다.

 

공공대표위원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신 주민들의 귀한 성금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수 있게 된 것 같다사랑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는 은행동이 되도록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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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연말까지 美 용단 기다려…南 중재자 아닌 당사자”
[한국방송/이용진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처음으로 북미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한 번은 더 해볼 용의가 있다”고 대화의 문을 열어 놨다. 다만 대화 시한은 올해 말로 못 박고 ‘빅 딜’을 주장하는 미국에 ‘새로운 계산법’을 촉구했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13일 김 위원장이 전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2일회의에 참석,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조미(북미)사이에 뿌리깊은 적대감이 존재하고 있는 조건에서 6·12조미공동성명을 이행해나가자면 쌍방이 서로의 일방적인 요구조건들을 내려놓고 각자의 이해관계에 부합되는 건설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이 협상의 의지를 밝히고 있는 데 대해선 “우리는 하노이 조미수뇌회담과 같은 수뇌회담이 재현되는데 대하여서는 반갑지도 않고 할 의욕도 없다”면서 “미국이 올바른 자세를 가지고 우리와 공유할 수 있는 방법론을 찾은 조건에서 제3차 조미수뇌회담을 하자고 한다면 우리로서도 한번은 더 해 볼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김 위원장은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제재해제 문제 때문에 목이 말라 미국과의 수뇌회담에 집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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