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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치매 극복하고, 자살 예방한다

13일 논산 시민공원서 ‘한마음 치매극복·자살예방 걷기’ 개최 -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는 13일 논산 시민공원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19 한마음 치매극복·자살예방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도와 논산시가 주최하고, 도 광역치매센터, 도 정신건강복지센터, 논산 치매안심센터, 논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고, 치매 극복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김용찬 도 행정부지사와 유관기관, 도민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식전 행사, 본행사, 걷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걷기는 논산 시민공원 일대 총 2km 구간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한 시간에 걸쳐 펼쳤다.


또 논산지역 보건소·경찰서·소방서 등이 참여해 치매·자살 예방 홍보와 혈압·혈당 검사, 노인 건강 관련 정보 및 장기요양보험 이용 안내 등 부대행사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치매와 정신건강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공감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범사회적인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치매·자살 관련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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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연말까지 美 용단 기다려…南 중재자 아닌 당사자”
[한국방송/이용진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처음으로 북미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한 번은 더 해볼 용의가 있다”고 대화의 문을 열어 놨다. 다만 대화 시한은 올해 말로 못 박고 ‘빅 딜’을 주장하는 미국에 ‘새로운 계산법’을 촉구했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13일 김 위원장이 전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2일회의에 참석,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조미(북미)사이에 뿌리깊은 적대감이 존재하고 있는 조건에서 6·12조미공동성명을 이행해나가자면 쌍방이 서로의 일방적인 요구조건들을 내려놓고 각자의 이해관계에 부합되는 건설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이 협상의 의지를 밝히고 있는 데 대해선 “우리는 하노이 조미수뇌회담과 같은 수뇌회담이 재현되는데 대하여서는 반갑지도 않고 할 의욕도 없다”면서 “미국이 올바른 자세를 가지고 우리와 공유할 수 있는 방법론을 찾은 조건에서 제3차 조미수뇌회담을 하자고 한다면 우리로서도 한번은 더 해 볼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김 위원장은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제재해제 문제 때문에 목이 말라 미국과의 수뇌회담에 집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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