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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남부지방산림청, 산지관리 지역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 개최

- 지역중심의 실효성 있는 산지의 보전?이용 마스터플랜 수립 첫걸음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2019년 4월 12일(금) 지방청 대회의실에서 산지의 종합적이고 합리적인 보전?이용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제2차 산지관리지역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지관리지역계획은 제2차 산지관리기본계획이 ’18년 12월 수립됨에 따라「산지관리법」 제3조의2 제6항에 의거 새로운 환경?국토?사회여건 변화와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수립되는 산지관리의 10년 장기계획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용역수행기관인 한국산지보전협회는 산지관리지역계획의 기본방향과 ‘산지관리의 지역특성화’, ‘자연친화적인 산지이용 및 사후관리’ 등 전략별 추진계획(안)을 제시하였고, 이에 대한 지방청?관리소 각 담당자들의 의견 수렴 및 과업의 추진방향과 방법에 대한 토론을 실시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 외부 전문가 및 담당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계획을 구체화하고, 산지의 보전과 이용을 조화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삶터, 쉼터, 일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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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연말까지 美 용단 기다려…南 중재자 아닌 당사자”
[한국방송/이용진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처음으로 북미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한 번은 더 해볼 용의가 있다”고 대화의 문을 열어 놨다. 다만 대화 시한은 올해 말로 못 박고 ‘빅 딜’을 주장하는 미국에 ‘새로운 계산법’을 촉구했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13일 김 위원장이 전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2일회의에 참석,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조미(북미)사이에 뿌리깊은 적대감이 존재하고 있는 조건에서 6·12조미공동성명을 이행해나가자면 쌍방이 서로의 일방적인 요구조건들을 내려놓고 각자의 이해관계에 부합되는 건설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이 협상의 의지를 밝히고 있는 데 대해선 “우리는 하노이 조미수뇌회담과 같은 수뇌회담이 재현되는데 대하여서는 반갑지도 않고 할 의욕도 없다”면서 “미국이 올바른 자세를 가지고 우리와 공유할 수 있는 방법론을 찾은 조건에서 제3차 조미수뇌회담을 하자고 한다면 우리로서도 한번은 더 해 볼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김 위원장은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제재해제 문제 때문에 목이 말라 미국과의 수뇌회담에 집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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