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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산군, 예산낭비 방지를 위한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지난 1013일 군청 중회의실과 청소년수련관에서 군민의 주도적인 군정 참여를 도모하고자 예산군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의견을 제시해 재정의 투명성을 기하고, 실질적 지역주민을 위한 사업이 이뤄지도록 하자는 것으로 이번 주민참여 예산학교는 군민대상 군 재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예산학교를 시작으로 11일 어린 자녀를 둔 어머니, 12일 청년, 13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주민참여 예산학교에서는 예산낭비 방지를 위한 주민참여예산제 제도와 현황 이해, 살기 좋은 예산 만들기를 위한 사업제안 및 토론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와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지방자치의 가장 기본인 제도이다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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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추대…‘2인자’ 굳힌 최룡해
[한국방송/허정태기자] 북한이 우리의 정기국회 격인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재추대했다고 조선중앙통신 등이 12일 밝혔다. 통신 등 북한 매체들은 이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 1일 회의가 11일 만수대의장에서 진행됐다”면서 “김정은 동지를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했다”고 일제히 타전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달 실시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통해 출범한 이른바 ‘김정은 2기’ 구성원들의 첫 회의였다. 안건으로는 국무위원장 선거, 국가지도기관 선거, 사회주의 헌법 수정 보충(개정), 2018년 국가예산 집행의 결산과 2019년 예산 문제가 다뤄졌다. 통신은 국가지도기관 선거를 통해 내각 총리가 박봉주에서 김재룡으로 바뀌었음을 밝혔다. 박봉주 전 총리는 이번 회의에서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재임명됐는데, 전날 당 전원회의에서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에 오른데 이어 고위급 원로의 대열에 합류한 셈이 됐다. 북한의 사실상 ‘2인자’로 평가받는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은 현재까지 북한의 헌법상 국가수반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자리에 올랐다. 최 상임위원장은 신설된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에도 임명돼 북한의 정치적 2인자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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