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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환경실천연합회, 소형 폐가전 재활용 캠페인 진행

(한국방송/김기재기자)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가 재단법인 숲과 나눔과 함께 소형 폐가전 재활용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쓰이던 소형가전이 제대로 버려지지 못하면서 재활용의 기회를 놓치는 것은 물론,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대형가전은 인터넷이나 전화 예약을 하면 가정에 방문해서 수거하고 있으나, 소형가전은 5개 이상이어야 방문 수거를 하고 있어서 5개 미만이라면 가정 내 그대로 방치되거나 일반 쓰레기로 배출되고 있다.

집 앞에 내놓으면 고물상 등 사설 쓰레기 수거업체에서 수거하기도 하지만, 적절한 시설을 갖추지 않고 분해 등을 하면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또 하나의 원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환실련에서는 소형 폐가전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사용하지 않는 소형 폐가전을 수거 후, 세척·수리 작업을 거쳐 사용 가능한 제품은 수거에 참여한 시민에게 무상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고, 복지시설에 기증하여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한다. 재활용이 불가한 제품은 전문업체인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를 통해 안전하게 분해하여 자원화한다.

환실련은 소형 폐가전의 환경오염 문제와 올바른 처리방법에 대한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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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서울현충원 임정요인 묘역 참배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4월 11일(목) 오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서울현충원 내 임정요인 묘역, 무후선열제단, 대한독립군 무명용사 위령탑(서울시 동작구)을 참배했습니다. * (참석) 국방부 장관(정경두), 보훈처장(피우진), 3·1운동 100주년 추진단장(채홍호)이 총리는 올해 손병희 선생(1월), 백범김구 선생(2월), 한용운·오세창 선생(3월)의 묘소를 찾은데 이어,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는 처음으로 서울현충원의 임정요인 묘역을 참배했습니다.오늘 참배는 100년 전 4월 11일 일제강점기 하에서 임시정부를 수립하여 조국의 독립에 헌신하고 대한민국의 기반을 다지신 애국선열에 대한 예우와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임정요인 묘역에는「한국통사」,「독립운동지혈사」를 저술해 민족혼을 일깨웠던 박은식 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을 비롯해서 초대 국무령 이상룡 지사, 외무총장을 역임하셨던 신규식 지사 등 임시정부요인 18위가 모셔져 있습니다.애국지사묘역 위쪽에 위치한 무후선열제단에는 구한말 당시 의병활동,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하시다가 순국한 분들 가운데 유해도 찾지 못하고 후손마저 없는 선열 131위의 위해가 봉안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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