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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 ‘치매업무’ 협약체결 및 ‘치매안심마을’선정 사업설명회 개최

- 경찰·소방, 보건기관 등 9개 기관과 치매안전망구축 총력 -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 ‘치매업무’ 협약체결 및 ‘치매안심마을’선정 사업설명회 개최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 송탄치매안심센터는 14일, 치매안심마을 조성 지역관계자,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최초로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중앙동(24, 25, 26통)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현판전달식을 개최했다.

또한, 치매대상자들의 배회 및 실종예방을 위한 치매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함께 체결했다.

치매안심마을 조성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실종 치매노인 발생 시 신속한 발견과 수색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 등의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위해 송탄소방서, 평택경찰서 서정지구대, 국민건강보험공단 평택지사, 평택시 의사회, 평택시 약사회, 평택시새마을부녀회,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대중교통을 대표한 협진여객 등의 9개 기관이 뜻을 같이했다.

또한, 치매안심마을 관할 내 위치한 이충초등학교를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충초등학교는 앞으로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 극복을 위한 캠페인과 봉사활동, 치매파트너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협약을 체결한 단체 관계자는 “앞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고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는 평택시의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치매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야만 하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므로, 오늘 이 자리가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고 계속 살고 싶은 평택시를 만들어 나가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 치매 돌봄기능 강화 등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치매 친화적 안심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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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석면 금지정책 수립 돕는다
[한국방송/김국현기자]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14일 공단을 방문한 베트남 대표단에 석면 안전관리 기술을 전수하고 산업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베트남은 석면사용이 활발한 국가 중 하나로 최근 관련 질병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제한하는 정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 건설부는 한국과 일본의 석면 안전관리 정책과 기술을 벤치마킹해 정책 수립에 도움을 받고자 WHO 베트남 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이번 대표단을 파견했다. 공단은 베트남 대표단에, 석면섬유 포집 및 분석 방법, 석면 함유물질 해체제거작업 실습교육 등 석면 안전관리 기술을 전수했다. 이와 함께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의 산업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양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안전보건공단 이처문 교육문화이사는“공단의 석면안전관리 기술이 베트남 석면금지 법안 마련에 도움이 되어 실질적인 질병 감소 효과가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개발도상국의 산업안전보건 증진을 위해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지역 9개 국가와 협정을 체결하고 2001년부터 기술자문과 초청연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베트남 하노이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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