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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남도,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본격 시동

-13일 자문위원회 위촉…총감독 선임 방안 등 논의-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가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자문위원회를 구성, 지난 13일 위촉식을 갖고 성공적 개최 준비를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위촉식에는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김명원 관광문화체육국장, 조용익 (재)전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자문위원회는 수묵과 비엔날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문화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식견과 역량을 갖춘 전문가 3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앞으로 총감독 선임을 비롯해 행사 준비부터 비엔날레 개최까지 전반적인 자문은 물론 비엔날레 홍보와 성공분위기 확산 등의 역할을 한다.

위촉식에서는 총감독 선임 방식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총감독 후보자의 역량과 실행능력 등을 검증하기 위한 선임위원회를 구성했다.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 준비를 위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

박병호 부지사는 “2018 비엔날레가 성공한 데는 소중한 고견을 주고 여러모로 애써준 자문위원의 역할이 매우 컸다”며 “2020 비엔날레도 위원들의 지혜를 동력삼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9월부터 10월까지 열린 국제수묵비엔날레는 2개월 동안 29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리는 등 예향 전남의 문화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수묵의 예술성과 대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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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석면 금지정책 수립 돕는다
[한국방송/김국현기자]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14일 공단을 방문한 베트남 대표단에 석면 안전관리 기술을 전수하고 산업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베트남은 석면사용이 활발한 국가 중 하나로 최근 관련 질병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제한하는 정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 건설부는 한국과 일본의 석면 안전관리 정책과 기술을 벤치마킹해 정책 수립에 도움을 받고자 WHO 베트남 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이번 대표단을 파견했다. 공단은 베트남 대표단에, 석면섬유 포집 및 분석 방법, 석면 함유물질 해체제거작업 실습교육 등 석면 안전관리 기술을 전수했다. 이와 함께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의 산업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양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안전보건공단 이처문 교육문화이사는“공단의 석면안전관리 기술이 베트남 석면금지 법안 마련에 도움이 되어 실질적인 질병 감소 효과가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개발도상국의 산업안전보건 증진을 위해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지역 9개 국가와 협정을 체결하고 2001년부터 기술자문과 초청연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베트남 하노이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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