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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포시의회, 거물대리 등 환경관리 대상지역 2차 현장점검

“지난 2월 20일 현장방문 시 지적사항 등 개선여부 확인”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14일 대곶면 거물대리 등 환경관리 대상지역을 찾아 2차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20일 폐목재 처리 사업장(2개소)1차 현장방문 시 지적되어 조치요구 했던 먼지 저감 및 작업장 밀폐 조치 여부 등에 대한 확인을 위해 김종혁 부의장, 최명진, 오강현, 박우식 의원이 점검반에 참여해 집행기관(환경지도과)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점검결과 사업장별 출입문의 밀폐와 파손된 외벽 보수를 완료한 것을 확인하고, 파쇄기 살수시설 진입도로 보수와 건물 사이 개방된 공간의 밀폐 조치를 사업장별로 완료하기로 보고 받았다..

 

현장점검에 이어 이달부터 시범적으로 시행 중인 드론 감시활동에 대한 시연을 지켜보고, 환경개선 업무에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2차 현장점검은 지난 218일 의원 전원회의 결과에 따른 후속 이행조치로 시의회는 매월 2회 거물대리 등 환경관리 대상지역을 시의원 12명이 3개조로 편성 및 방문해 집행기관의 환경개선종합계획에 대한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하기로 표명한 바 있다.

 

현장에서 시의원들은 오늘 2차 현장점검을 해보니 지난 1차 점검 시 보다 문제된 부분들이 일부 개선되었다, “3~4월 중 조치예정인 부분에 대해서도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사업장 관계자와 집행기관에 주문했다.

 

한편 시의회는 거물대리 외에도 환경 민원이 많고 문제 되는 지역들을 집중점검해 유해환경배출 사업장 등의 피해방지시설 미흡으로 인한 주민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환경 개선에 끊임 없이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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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반도 비핵화·평화 이뤄지면 한-말레이 경협 폭 넓어질 것”
[한국방송/허정태기자] 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가 이뤄진다면 양국 간 경제협력의 폭은 더욱 넓어질 것”이라며 “경제인 여러분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쿠알라룸푸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신남방정책의 전략적 파트너, 말레이시아와의 경제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린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가벼우면 같이 들고, 무거우면 같이 짊어진다’는 말레이시아 속담이 있다”며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함께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가벼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국의 상생번영은 물론, 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번영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양국이 앞으로도 서로 돕고 배우며 미래를 향해 함께 가자”고 말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의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 전문. 얍 다툭 이그나티우스 다렐 레이킹(Y.B. Datuk Ignatius Darell Leiking) 국제통상산업부 장관님, 탄스리 다툭 떼 레옹 얍(Tan Sri Datuk Ter Leong Yap) 말레이시아 상공회의소 회장님, 다토 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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