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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충남도,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지역 맞춤형 사업지원 강화

- 도, 시‧군 공무원, 센터 종사자 워크숍 개최 -

[충남/한용렬기자] 충남도는 14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시군 공무원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정책변화 방향을 공유하고 시군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내 다문화가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가족유형이 다양화함에 따라 연령별, 계층별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에 맞는 특성화 사업을 개발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도내 외국인주민 수는 2017년 기준 104858명으로, 인구대비 외국인주민 비율(4.8%)이 전국 1위로서 다양하고 시의성 있는 지원정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서 충남도는 외국인주민의 증가와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사업추진 상황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지원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윤동현 충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그 동안 지원 사업이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에게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다양한 형태의 외국인 주민에게 다각적으로 접근할 계획이다라며 사업대상자의 새로운 욕구에 부응하는 신규 사업발굴 등을 통해 수요자중심의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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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석면 금지정책 수립 돕는다
[한국방송/김국현기자]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14일 공단을 방문한 베트남 대표단에 석면 안전관리 기술을 전수하고 산업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베트남은 석면사용이 활발한 국가 중 하나로 최근 관련 질병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제한하는 정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 건설부는 한국과 일본의 석면 안전관리 정책과 기술을 벤치마킹해 정책 수립에 도움을 받고자 WHO 베트남 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이번 대표단을 파견했다. 공단은 베트남 대표단에, 석면섬유 포집 및 분석 방법, 석면 함유물질 해체제거작업 실습교육 등 석면 안전관리 기술을 전수했다. 이와 함께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의 산업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양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안전보건공단 이처문 교육문화이사는“공단의 석면안전관리 기술이 베트남 석면금지 법안 마련에 도움이 되어 실질적인 질병 감소 효과가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개발도상국의 산업안전보건 증진을 위해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지역 9개 국가와 협정을 체결하고 2001년부터 기술자문과 초청연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베트남 하노이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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