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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산군, 예산지명 1100주년 기념사업 2019 1/4분기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산지명 1100주년 기념 및 미래천년 희망사업 2019 1/4분기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보고회에는 황선봉 군수를 비롯한 예산지명 1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과 사업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업에 대한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 토론 및 질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1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될 주요 행사 등 기념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에 관한 내용을 보고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추진위원들은 추진상황 보고에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경청했으며 토론 시간에는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기념사업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나타냈다.

 

올해로 예산지명 탄생 1100주년을 맞는 예산군은 2018년부터 기념사업을 본격 추진 중에 있으며 오는 9월을 예산지명 1100주년 기념행사 주간으로 설정하고 기념행사, 고려 태조 예산 입성행렬 재현, 군민화합 한마당 공연 등을 예산군민체육대회와 통합 개최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황선봉 군수는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온 기념사업은 2019년을 위해 힘차게 달려왔다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예산지명 1100주년을 맞는 올해 예산군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재도약하는 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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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반도 비핵화·평화 이뤄지면 한-말레이 경협 폭 넓어질 것”
[한국방송/허정태기자] 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가 이뤄진다면 양국 간 경제협력의 폭은 더욱 넓어질 것”이라며 “경제인 여러분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쿠알라룸푸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신남방정책의 전략적 파트너, 말레이시아와의 경제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린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가벼우면 같이 들고, 무거우면 같이 짊어진다’는 말레이시아 속담이 있다”며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함께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가벼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국의 상생번영은 물론, 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번영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양국이 앞으로도 서로 돕고 배우며 미래를 향해 함께 가자”고 말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의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 전문. 얍 다툭 이그나티우스 다렐 레이킹(Y.B. Datuk Ignatius Darell Leiking) 국제통상산업부 장관님, 탄스리 다툭 떼 레옹 얍(Tan Sri Datuk Ter Leong Yap) 말레이시아 상공회의소 회장님, 다토 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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