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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성 지도자 역량강화를 위한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 워크숍 실시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유인숙)는 지난 11~12, 여성 지도자로서의 역량강화와 소속단체 간 화합을 위해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워크숍을 실시했다.


번 워크숍은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여성리더와 젠더리더십, 지역발전을 위한 여성리더의 역할 등 여성 지도자가 갖춰야 할 자질과 역량강화를 주제로 한 강의와 소속 단체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이번 워크숍은 그간 진행됐던 역량강화 교육에서 나아가 김포시여성정책 및 양성평등 정책 추진에 있어 여성단체협의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소속 단체들 간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인숙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김포시 여성지도자들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현실에 맞는 리더십 함양으로 앞으로 여성정책 추진의 주축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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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반도 비핵화·평화 이뤄지면 한-말레이 경협 폭 넓어질 것”
[한국방송/허정태기자] 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가 이뤄진다면 양국 간 경제협력의 폭은 더욱 넓어질 것”이라며 “경제인 여러분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쿠알라룸푸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신남방정책의 전략적 파트너, 말레이시아와의 경제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린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가벼우면 같이 들고, 무거우면 같이 짊어진다’는 말레이시아 속담이 있다”며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함께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가벼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국의 상생번영은 물론, 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번영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양국이 앞으로도 서로 돕고 배우며 미래를 향해 함께 가자”고 말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의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 전문. 얍 다툭 이그나티우스 다렐 레이킹(Y.B. Datuk Ignatius Darell Leiking) 국제통상산업부 장관님, 탄스리 다툭 떼 레옹 얍(Tan Sri Datuk Ter Leong Yap) 말레이시아 상공회의소 회장님, 다토 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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