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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예산군, 해빙기 방역소독 집중 실시

-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해빙기 방역 활동 전개 -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해빙기를 맞아 모기 등 해충에 의한 질병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 방역은 따뜻한 곳에서 겨울을 나는 해충의 습성을 이용한 것으로, 월동 위생해충은 해빙기에 저항력이 떨어져 소량의 약품으로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에 군은 해충의 주서식지인 정화조, 하수구, 축사, 공중화장실 등 방역 취약지에 연막소독과 잔류 분무 소독을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충박멸의 최적기인 해빙기에 선제적인 방역으로 군민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올여름 모기 등 해충에 의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군민들께서는 생활 주변 항아리, 폐타이어 등에 고인물을 제거하고 적절한 생활 쓰레기 처리로 해충 서식지 제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건소는 지난 1213일 이번 방역을 실시하기에 앞서 각 읍면에 살충제 144개와 살균제 150개를 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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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 비핵화 진전·공고한 평화체제 구축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외교부는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완전한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으나 비핵화-상응조치 관련 북·미 간 생산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며 “향후 북·미 후속협상 및 김정은 위원장 답방 등에 따라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의 획기적 진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미가 갖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양측 간 접점 모색 과정에서 우리 정부의 주도적 역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중 간 모든 채널을 활용해 미세먼지 관련 협력사업을 진행하며 지난 1월 한·중 환경협력 공동위원회에서 도출된 대기질 예보 정보·기술 교류 협력사업 지원, 양국 지자체간 미세먼지 대응 협력 강화 지원 등 합의사항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2019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외교부는 4대 역점 추진과제와 2대 신규과제를 제시했다. 4대 역점 과제는 ▲실용적 정상외교 모델의 성공적 정착 ▲실질적인 비핵화 진전 및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 ▲균형있는 협력외교 강화 ▲국민의 삶에 기여하는 외교 실현이다. 2대 신규과제는 ▲혁신을 통한 외교역량 강화 ▲재외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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