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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0주년 기념, 평화와 공존의 길 함께 걸어요”

사)내포문화숲길, 충남도청~윤봉길의사 사당 걷기행사 진행

[충남/한용렬기자] 사)내포문화숲길(이사장 지운)과 매헌윤봉길월진회’, 예산군농어업회의소내포독립정신계승사업회, 예산대중문화예술협회, 홍성문화연대,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예산역사연구소, 내포역사문화관 등 예산홍성지역 시민사회단체 공동주관으로 오는 31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충남도청 분수관장에 모여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과 만세운동을 재연하는 포퍼먼스를 진행하고 충의사까지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는 걷기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충남도청의 내포이전을 기념하며 내포에서 하나 되어 3.1정신 계승하자는 주제로 예산군과 홍성군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걷기행사를 진행한 것이 올해로 8년째를 맞는다.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로 3.1운동 100주년 기념 걷기를 통해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애국 선열의 뜻을 기리며 해방이후 분단상태에 있는 한반도의 슬픈 현실을 극복하고 남북이 평화와 공존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한다는 뜻에서 의 의미가 더욱 크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행사 당일 내포신도시 충남도청 분수광장 현장에 방문하여 접수가 가능하다.

올해 3.1운동 100주년 걷기 행사는 우리 지역뿐만이 아니라 한국걷는길연합에 소속된 단체가 있는 제주올레, 지리산둘레길, 강릉 바우길, 여주 여강길, 대구올레, 부산 갈맷길, 원주굽이길, 인제 천리길, 속리산둘레길, 진안고원길, 군산구불길, 통영길문화연대, 소백산자락길 등 전국15개 지역에서 함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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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맞아 전국 곳곳서 울려퍼진 “대한독립 만세
[한국방송/김근해기자] 3·1운동 100주년을 맞은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만세 삼창이 울려 퍼졌다. 미세먼지로 인해 바깥나들이를 꺼릴 법도 했지만, 많은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정부 공식 기념식은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문 대통령은 이날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 역사를 거울삼아 한국과 일본이 굳건히 손잡을 때 평화의 시대가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올 것”이라며 “‘친일잔재 청산’은 친일은 반성해야 할 일이고 독립운동은 예우 받아야 할 일이라는 가장 단순한 가치를 바로 세우는 일이다. 이 단순한 진실이 정의이고 정의가 바로 서는게 공정한 나라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정부 기념식에 이어 오후부터는 시민들의 기념행사도 광화문 광장에서 이어졌다. 3·1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면서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행사에 참석한 김희중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대주교는 “100년 전 깊은 절망 속에서도 사람들이 일어났고 그 외침은 억압에 대한 저항”이라며 “민족의 평화는 외부에서, 하늘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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