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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부산시, 첫 번째 시민행복 시정보고회 개최 - 사람중심 도시조성으로 시민행복 앞당긴다

◈ 1. 10. 10:00, 부산시설공단 5층 회의실에서 2019년 첫 번째 시민행복 시정보고회 개최 ◈ 교통혁신본부, 도시계획실, 도시균형재생국의 업무보고와 함께 ‘사람중심의 도시조성’을 주제로 토론 진행

[부산/문종덕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의 시정보고회가 처음으로 시청사 외부에서 열렸다. 현장과의 소통을 강조하기 위해 직접 분야별 최일선 기관을 찾아 총 5회에 걸쳐 시정보고회를 개최하며, 오늘은 공공시설을 현장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공단에서 첫 번째 일정을 진행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부산시설공단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첫 번째 시정보고회는 ‘사람중심의 도시조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교통혁신본부, 도시계획실, 도시균형재생국 순으로 업무보고가 실시됐고 뒤이어 부산교통공사, 부산지방경찰청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민선 7기는 지난해 7월 출범과 동시에 부산시 도시비전을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으로 설정하고 시민 행복을 앞당기기 위해 모든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 아래 교통혁신본부, 도시계획실, 도시균형재생국은 부산이 사람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 전반을 사람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중점적으로 보고했다.

 

첫 번째 업무보고는 교통혁신본부가 실시했다. 교통혁신본부는 대중교통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도시철도 중심의 버스노선 개편과 중앙버스전용차로 건설 재개로 시민 누구나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 개선 용역을 실시하며 용역수행 과정에 시민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민이 공감하는 준공영제 혁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통혁신본부에 이어 도시계획실의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도시계획실은 포용적 계획수립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추진한다. 일몰제 대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정비하여 시민행복공간을 확충하고 사업재구조화를 통한 유료도로 통행료의 무료화를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지역산업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건설산업의 체질개선과 동시에 계획 중인 도로건설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마지막으로 도시균형재생국은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균형발전정책 시행으로 시민 삶의 실질적 개선을 유도한다. 서부산권, 원도심권 등 동서균형발전 핵심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국가시범사업인 강서 스마트시티를 올해 하반기에 착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수요자 중심의 공공시설물 구축을 위해 총괄건축가 제도 도입에 박차를 가한다.

 

업무보고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사람중심의 도시조성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보고회를 주재한 오거돈 부산시장은 “시민의 관심이 높은 교통과 도시 분야 계획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교통․도시행정도 협업이 필요하다며 기관 간의 경계를 넘어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적극적 협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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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함께 잘 사는 경제, 개천서 용 나오는 사회 만들자”
[한국방송/이용진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올해는 국민의 삶 속에서 정부의 경제정책이 옳은 방향이라는 것을 확실히 체감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그러려면 성과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혁신’으로 기존 산업을 부흥시키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신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1대 99 사회 또는 승자독식 경제라고 불리는 경제적 불평등은 비단 우리만의 문제는 아니라 전세계가 직면한 공통의 과제로, 세계는 드디어 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성장의 지속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됐다”며 “그래서 OECD, IMF 같은 국제기구와 주요 국가들은 ‘포용적 성장’을 그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람중심 경제’와 ‘혁신적 포용국가’가 바로 그 것이다. 공정하게 경쟁하는 공정경제를 기반으로 혁신성장과 소득주도성장을 통해 성장을 지속시키면서 ‘함께 잘사는 경제’를 만드는 것”이라며 “미래의 희망을 만들면서 개천에서 용이 나오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함께 잘 살아야 지속가능한 성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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