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1 (금)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1.6℃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3.1℃
  • 맑음고창 -1.2℃
  • 흐림제주 7.5℃
  • 흐림강화 0.1℃
  • 맑음보은 -5.4℃
  • 맑음금산 -5.8℃
  • 흐림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1.6℃
  • 구름많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사회

산청군 국회서 발로 뛰는 ‘곶감 세일즈’

郡·군의회·농협·작목聯 홍보행사
강석진 “국내 최고 품질 산청곶감”

[산청/허정태기자] 산청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국회의사당을 찾아 산청 곶감의 우수한 맛과 역사성을 알리는 홍보행사를 가졌다.

군은 10일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기해년 설맞이 산청곶감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곶감의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강석진 국회의원실과 산청군청, 산청군농협, 곶감작목연합회가 함께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재근 군수와 이만규 군의회 의장, 농협관계자, 재서울 향우, 그리고 강석진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홍보단은 의원회관을 찾는 국회의원과 직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식과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또 군 직영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 ‘산엔청쇼핑몰’의 설맞이 할인 이벤트도 안내 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강석진 국회의원은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산청곶감을 생산하는 농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산청곶감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산청곶감의 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해 매년 정부기관과 공공기관에서 홍보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산청곶감은 3년째 대한민국 대표과일에 선정된 산청 고종시를 원료로 만든다. 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큰 일교차로 쫄깃하고 부드러우며 당도가 높다. 고종황제 진상품이었으며,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선물로 전달되는 등 맛과 품질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생산농가에 힘이 되고 소비자에게는 최고 품질의 곶감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의 판로개척과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문 대통령 “함께 잘 사는 경제, 개천서 용 나오는 사회 만들자”
[한국방송/이용진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올해는 국민의 삶 속에서 정부의 경제정책이 옳은 방향이라는 것을 확실히 체감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그러려면 성과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혁신’으로 기존 산업을 부흥시키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신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1대 99 사회 또는 승자독식 경제라고 불리는 경제적 불평등은 비단 우리만의 문제는 아니라 전세계가 직면한 공통의 과제로, 세계는 드디어 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성장의 지속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됐다”며 “그래서 OECD, IMF 같은 국제기구와 주요 국가들은 ‘포용적 성장’을 그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람중심 경제’와 ‘혁신적 포용국가’가 바로 그 것이다. 공정하게 경쟁하는 공정경제를 기반으로 혁신성장과 소득주도성장을 통해 성장을 지속시키면서 ‘함께 잘사는 경제’를 만드는 것”이라며 “미래의 희망을 만들면서 개천에서 용이 나오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함께 잘 살아야 지속가능한 성장이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