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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청곶감축제 매출 예년 3배 ‘껑충’

축제기간 연장…4일간 구름인파 몰려 성황
돔 설치 깔끔한 환경조성…지역경제 활성화
협소한 주차공간…체험·전시 보강은 숙제

[산청/허정태기자] 12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의 판매장터 등 매출액이 예년의 3배 이상으로 뛰어오르는 등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지리산산청곶감축제위원회와 산청군은 지난 3~64일간 시천면 곶감유통센터(송하중태길 6) 일원에서 열린 산청곶감축제에 66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곶감 판매장과 농특산물장터 등 판매장터의 매출액이 지난해 18000여만원을 훌쩍 넘는 66000여만원으로 집계돼 큰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

  

올해 매출액이 크게 뛴 이유에 대해 곶감 판매장과 특산물장터를 돔(대형천막) 안에 설치해 깔끔한 축제장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관람객의 집중도를 높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축제기간을 기존 2일에서 4일로 연장하고 전국주부가요열창대회를 개최하는 등 전국단위 부대행사를 준비한 점도 축제 성공을 거들었다.

축제위와 군은 또 곶감에 대한 어린이와 젊은세대의 선호도가 떨어지는 점을 감안해 이들의 축제 참여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곶감을 치즈와 초콜릿에 찍어 먹는 곶감퐁듀부스와 산청곶감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곶감 만들기 체험’, 과녁을 맞춰 일정 점수를 쌓으면 곶감을 선물로 주는 곶감 투호놀이’, 어린이들을 위한 마리오네트 인형극등이 관심을 끌었다.

 

다만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교통불편을 겪은 점과 관람객의 흥미를 끌 만한 곶감 관련 전시·체험행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 등은 풀어야할 과제로 지적됐다.

 

축제위원회와 산청군 관계자는 지역주민은 물론 곶감 농업인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성황리에 곶감축제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해 내년 축제는 더욱 신명나고 내실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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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각본없는 100분’ 신년회견 진행 예정
[한국방송/김기재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오전 10시 취임 후 두 번째 신년 기자회견을 100분 동안 진행한다. 이번 신년 기자회견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문 대통령이 질문자를 직접 지명하는 등 ‘각본없는 기자회견’ 형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6일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10일 오전 10시부터 신년 기자회견을 약 100분가량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먼저 20분간 청와대 본관 1층에서 신년 기자회견문(신년사)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를 통해 집권 3년차 국정운영 구상을 상세히 밝힐 것으로 보인다.문 대통령은 3년차에 걸맞은 성과를 내기 위한 청와대·정부 2기 구상,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책에 관한 의지, 최저임금 인상 등 경제현안과 '포용성장'이란 정부 경제기조 등을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문 대통령은 이어 10시25분쯤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출입기자들과 질의응답을 갖는다. 분야는 △외교·안보·국방 △경제 △정치·사회·문화까지 세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권 관장은 “이번 기자회견의 특징은 최대한 기자단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형식이라는 것”이라며 “‘타운홀미팅’(지역사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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