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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K-PACE센터, 김장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 직접 재배한 배추, 정성을 다해 버무린 김장김치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경산/김근해기자] 대구대학교 K-PACE센터(소장 김화수)에서는 지난 17일에 진량읍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 등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김장김치 100통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김장김치는 대구대학교 K-PACE센터 ‘KP프렌즈 봉사단이 주말특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로 담근 것으로, 평소 도움을 받던 발달장애학생들이 도움을 주는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 이웃에게 기부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게 되어 더욱 의미를 가진다.

 

윤시현(21)학생저희가 직접 키운 배추로 만든 김치를 지역사회에 기부할 수 있어서 정말 뜻깊었습니다. 가을부터 배추를 키우느라 힘든 부분도 많았지만, 다 만든 김치를 보면서 힘든 것 보다 보람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추운 겨울 어려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희망 한 포기를 줄 수 있어 기쁩니다.”라고 하였다.

 

김화수 대구대학교 K-PACE센터 소장(언어치료학과 교수)대구대학교 K-PACE센터는 발달이 느린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는 꿈의 자립대학입니다. 이번에 진량읍에 기부한 김장은 학생들이 대구대학교 교정에서 직접 키운 배추로 모두 함께 만든 김치입니다. 스스로도 약간의 어려움이 있지만 불우한 이웃과 사랑을 나누겠다는 생각을 한 것은 아마도 사랑이 모여 빛이 되고 그 빛 안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되라는 대구대학교의 교훈을 학생들이 몸소 실현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스하게 나누는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정규진 진량읍장고생하여 직접 재배하고 담근 김장김치를 기탁해준 대구대학교 K-PACE센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김장김치 나눔이 힘겨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소중한 마음 잘 전달하겠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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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총회 14년 연속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북한 정권의 인권침해를 규탄하고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이 17일(현지시간)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미국의소리(VOA) 등에 따르면 유엔총회는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회의를 열고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컨센서스(전원합의) 방식으로 채택했다.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은 2005년부터 올해로 14년째다. 북한인권결의안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유럽연합(EU)과 일본이 작성을 주도했다. 또 미국과 한국 등 61개국은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다. 결의안은 “북한에 오랜 기간 그리고 현재도 조직적이고 광범위하며 중대한 인권침해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를 규탄하고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강제수용소의 즉각 폐쇄와 모든 정치범 석방, 인권침해에 ‘책임 있는 자’들에 대한 책임규명 등을 요구했다. 결의안은 북한 지도층에 인도에 관한 죄를 막고 가해자 기소 및 사법처리 보장을 촉구한 점도 상기했다. ‘가장 책임 있는 자’와 ‘북한 지도층’은 사실상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겨냥한 것이다. 다만 올해 결의안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외교적 노력을 환영한다”는 내용이 새로 들어갔다. 남북·북미 정상회담 등을 통해 조성된 북한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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