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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건강도시로 발돋움하다- 경산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 -

-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
보건의료종합계획 수립 -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5일 제7(2019~2022) 경산시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의는 위원장인 최대진 부시장 주재로 시의원, 언론인, 보건의료 관련 교수 및 기관단체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7기 경산시 지역보건의료계획과 1차년도(2019)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을 심의했다.

 

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는 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성과와 개선과제,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수준과 요구도를 반영한 중장기 계획안이 마련됐으며, ‘온 시민이 행복한 건강세상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통한 보편적 의료접근성 향상, 주민주도형 예방적·통합적 건강관리, 다분야간 협력을 통한 건강안전망 확보 등이 주요 전략과제로 선정됐다.

이러한 전략을 중심으로 질병모니터망 운영, 건강한생활터사업,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해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해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위원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및 만성질환 예방 등 보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맞춤형 보건서비스 제공으로 보건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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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철도 공동조사단 귀환 “내실있게 조사 마쳐”
[한국방송/이두환기자] 11년 만에 경의선 철도 북측 구간에 대한 공동조사를 마친 남측 조사단이 복귀했다. 우리 인력 28명은 6일 간의 경의선 남북 공동조사 일정을 마치고 이날 오후 5시10분쯤 군사분계선(MDL)을 지나 귀환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조사열차에서 숙식하며 경의선 철도 개성~신의주 구간을 조사했다. 비슷한 수의 북측 인력도 함께 조사에 참여했다. 추운 날씨 속에 빠듯한 일정을 소화한 패딩 차림의 조사 단원들은 피곤한 기색이었지만 "아주 편히 잘 다녀왔다"고 씩씩하게 소감을 밝혔다. 공동조사단장을 맡았던 박상돈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회담2과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제약된 범위 내에서 내실있게 조사하려고 노력했다"며 "북측이 이번 조사에 협조적이었다"고 밝혔다. 박 과장은 "전반적으로 노반이라든지 터널, 교량, 구조말과 철도 운영을 위한 시스템을 중심으로 보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다른 공동조사단장 임종일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장은 "대체적으로 (조사하기에) 날씨가 좋았다"며 "철로 상태는 과거 저희들이 갔을 때하고 많이 다른 건 없었다"고 말했다. 남북 열차를 연결해 만든 조사차량은 조사단과 함께 귀환하지 않고 평양에서 원산으로 평라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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