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두환기자]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은 2019년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전
북도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작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새만금만의 독특하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해
노력중이다.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이병천 대표이사는 “2018년 한 해 동안 새만금상설공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
주신 도민과 새만금을 찾아주신 관광객, 그리고 협력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준비하는 아리울의 새
로운 이야기에 많은 호응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폐막공연은 전화예매를 통해 선착순 200명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상설공연추진단(063-230-7482)으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