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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포시, 계양천 산책로 탄성포장 교체 완료

유해성 없는 안심 산책로 조성으로 주민 행복지수 높여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계양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후된 탄성포장을 교체하고 기타 운동·편익시설을 정비했다고 13일 밝혔다.

 

금번 사업구간은 걸포사거리~팔각정(북변동 798번지~사우동 27-3)까지 연장길이 1.4km의 탄성포장 구간으로 4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계양천 산책로는 그동안 탄성포장의 엠보싱 현상이 심화되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통행에 불편을 초래했다. 이번 사업에서 시는 기존 탄성 포장을 제거하고 기초부터 재시공 했는데 시공된 탄성재는 18종 유해성 검사에서 합격판정을 받은 것으로 안전성과 보행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노후 운동기구 12종을 교체하고 특색있는 다양한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산책로 구간마다 포토존 벤치 · 연식 벤치 · 흔들그네를 설치했으며, 사우교~팔각정 구간에는 보행의 안전성과 경관 향상을 위해 농수로를 따라 태양광을 이용한 쏠라등을 설치하고 가을에는 새하얀 꽃을 한가득 볼 수 있도록 산책로를 따라 구절초를 식재했다.

 

공원녹지과(과장 김덕오)김포시를 대표하는 산책로인 만큼 누구나 걷기 편하고 사계절이 아름다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체계적 관리와 건강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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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파리로 출국…7박 9일 유럽 순방
[한국방송/이두환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3일부터 9일간 아셈정상회의(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참석 차 유럽 순방길에 나선다. 문 대통령은 이번 유럽 방문을 통해 2차 북미정상회담과 종전선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답방으로 이어지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실현하기 위해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설파한다는 계획이다. 또 문대통령은 18일 프란치스코 교황을 예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북(訪北) 초청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전용기 편으로 프랑스 파리로 향한다. 같은날 오후(이하 현지시간) 파리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유럽 순방 첫 일정으로 동포 만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튿날인 14일에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등이 참여하는 한불 우정 콘서트 '한국 음악의 울림'에 참석한다. 이어 월요일인 15일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취임 후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기자회견에 나선다. 하원의장 면담과 국빈만찬도 예정돼 있다. 16일에는 파리시청 리셉션, 한불 비즈니스 포럼, 에두아르 필리프 총리와의 오찬,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 접견을 끝으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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